문화

화순 꽃강길 음악분수, 9월부터 수·금·토·일及공휴일로 운영 변경

관람객 이용 현황 반영한 탄력 운영…추석 연휴 특별 이벤트 마련

코리아NEWS 취재팀
화순 꽃강길 음악분수, 9월부터 수·금·토·일及공휴일로 운영 변경 - 문화 | 코리아NEWS
화순 꽃강길 음악분수, 9월부터 수·금·토·일及공휴일로 운영 변경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2026년 화순 꽃강길 음악분수 운영 일정 변경 안내 화순군(군수 임지락)은 오는 9월 1일부터 화순 꽃강길 음악분수 공연 일정을 기존 매일 운영에서 수·금·토·일요일과 공휴일 운영으로 변경한다고 26일 밝혔다.

화순 꽃강길은 군민과 관광객이 꾸준히 찾는 화순의 대표 명소로, 음악분수는 화려한 음악과 조명 연출을 통해 꽃강길의 매력을 더하는 대표 문화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군은 관람객 이용 현황과 시설 관리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주요 관람일에 공연을 집중하는 방식으로 운영 일정을 조정했다.

탄력적 운영을 통해 양질의 공연을 집중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9월부터 음악분수는 수·금·토·일요일과 공휴일에 운영된다.

매주 토요일에는 음악분수 공연과 함께 ▲불빛 댄스 퍼포먼스 ▲버스킹 공연 (4~10월) ▲관람객 사연 이벤트(사전 신청)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특히 다가오는 추석 연휴에는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군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이벤트를 마련해 명절 분위기를 한층 더할 예정이다.

이맹우 시설관리사업소장은 “관람객이 많이 찾는 운영일에 공연과 이벤트를 집중해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겠다”라며, “추석 연휴에는 가족, 친구들과 함께 꽃강길 음악분수를 찾아 아름다운 공연과 특별 이벤트를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사진 설명] 화순 꽃강길 음악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