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영암 서호면지사협, ‘1월 기부의달’ 선포 후 600만원 모금

새해 맞아 이웃돕기 성금 600만원을 모아 어려운 이웃에 긴급 지원과 지역특화사업비로 쓴다.

영암 서호면지사협, ‘1월 기부의달’ 선포 후 600만원 모금 - 행정 | 코리아NEWS
영암 서호면지사협, ‘1월 기부의달’ 선포 후 600만원 모금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영암군 서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서호사랑 기부로 실천하세요’를 구호로 새해 첫 한 달을 ‘기부의달’로 정하고 이웃돕기 성금을 모금해 600만원을 모았다. 28일에는 면행정복지센터에서 이 성금을 전달하는 기부행사를 열고, 기부자·단체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 면 문화체육행사추진위원회는 200만원, 자율방재단 은 110만원을, 월출산농협와 사)한농연서호면협의회, 청년회, 유재학 씨는 50만원씩을, 의용소방대와 재향군인회, 유태경 씨는 30만원씩을 을 전했다.

서호면지사협은 기부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재분배한 다음,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긴급 지원 생계비를 지원하고, 지역특화사업비로도 사용할 예정이다.

지난해 12월에 서호면지사협 김홍중 위원이 쌀 63포, 전철희 위원이 100만원 기부한 것도 이날 행사에서 알려졌다.

예만기 서호면지사협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의 깊은 관심과 후원에 감사하다.

올해도 지사협의 내실 있는 운영으로 소외된 주민의 복지를 향상하겠다”고 말했다.

서호면은 이웃사랑을 실천 주민의 이름을 행정복지센터 주민소통실 기부자 알림 게시판에 올려 기부의 의미를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