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나주 ‘매성초’, 교육·돌봄 복합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나주교육지원청, 사전기획 워크숍 개최…지역과 함께하는 혁신교육공간 구축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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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변정빈)은 지난 13일, (가칭)매성초등학교 설립 및 학교복합시설 조성을 위한 사전기획 설명회 및 1차 워크숍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착수하였다.

사전기획은 향후 학교 설립 방향과 공간 구성, 운영 모델 등을 구체화하기 위한 첫 단계로, 나주교육지원청과 나주시청, 전라남도교육청 관계자를 비롯해 빛가람동 학부모와 교직원 등 다양한 교육 주체들이 참여하였다.

이번 사전기획 용역은 건축사사무소 ‘시인공간’이 수행하며, 4월부터 7월까지 약 4개월간 진행될 예정으로, 용역 기간 동안 ▲현황 분석, ▲학교 교육과정 및 공간 구성 방향 설정, ▲학교복합시설 운영 모델 마련 등 학교 설립 전반에 대한 기초 구상이 이루어질 계획이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사업 추진 배경과 향후 일정에 대한 안내와 함께, 참여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사용자 중심의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졌다.

나주교육지원청은 향후 사전기획 기간 동안 추가 집중 워크숍과 인사이트 투어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사전기획 내용을 구체화하여 안정적인 학교 설립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변정빈 교육장은 “(가칭)매성초등학교는 단순한 학교 신설을 넘어 지역과 함께하는 교육·돌봄 복합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라며,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여 수요자 중심의 교육환경을 만들고, 지역과 학교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교육 공간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