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영암교육지원청, 326명 참여한 ‘육상경기대회’ 성료

초·중학생 체력 증진과 공정 경쟁 의식을 높이는 의미 있는 행사

영암교육지원청, 326명 참여한 ‘육상경기대회’ 성료 - 교육 | 코리아NEWS
영암교육지원청, 326명 참여한 ‘육상경기대회’ 성료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라남도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광수)은 4월 7일 영암종합운동장에서 ‘2026.

교육장배 학년별 육상경기대회’를 열어 학생들의 체력 증진과 공정 경쟁 의식을 높이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번 대회는 초·중학생 326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생들의 스포츠맨십과 협동심을 기르고, 각자의 운동 능력과 잠재력을 발견해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했다.

학교체육을 활성화하고 학생 참여 중심의 체육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뒀다.

대회에는 초등학교 12교와 중학교 9교 학생들이 참여해 다양한 육상 경기를 중심으로 기량을 겨뤘다.

개인별 역량을 발휘하는 경기와 함께 학교 간 대항전이 함께 운영돼 학생들의 도전 의식과 공동체 의식을 높였다.

종목별 입상자에게는 메달과 상장을 수여하고, 학교 규모를 고려한 종합 시상도 함께 진행했다.

이를 통해 다양한 학교가 고르게 참여하고 성과를 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영암교육지원청은 이번 대회를 통해 발굴된 우수 학생을 중심으로 상위 대회 참가 기회를 확대하고, 지속적인 체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생들의 기초체력과 전문성을 함께 키울 계획이다.

학교 현장의 체육활동을 더욱 활성화해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하는 건강한 교육 환경을 만들어갈 방침이다.

영암교육지원청 김광수 교육장은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서로 경쟁하고 협력하며 성장하는 의미 있는 경험이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 체육활동을 확대해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