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호범)은 4. 14.~15. 2일간 벌교지역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업중단예방 캠페인을 운영했다.
이번 캠페인은 벌교상업고등학교, 벌교여자고등학교, 벌교고등학교에서 보성지역 상담유관기관들이 청소년들의 학업중단을 예방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연합으로 진행되었다.
참여 기관들은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업중단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학업중단을 생각하는 학생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관을 홍보하는 등 학교생활 적응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다양한 상담·지원 서비스를 안내하였다.
연합 캠페인은 지역 상담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진행됐으며, 관내 학생들이 학업과 진로, 정서 문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을 때 조기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지역사회 안전망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보성교육지원청 김호범 교육장은 “학업중단예방은 학교만의 노력으로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협력할 때 더욱 큰 힘을 발휘한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연계를 통해 학생들이 건강하게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지역 상담유관기관들은 앞으로도 관내 학생들이 학교와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하게 보호받고, 자신의 가능성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예방활동과 상담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