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순천시 덕연동, 맞춤형 ‘무지개 꾸러미’로 복지사각지대 해소

5년째 이어진 특화사업, 취약계층 55가구에 생활·건강 물품 지원

순천시 덕연동행정복지센터(동장 류영권)는 지난 13일 2026년도 ‘무지개 꾸러미’ 사업을 추진해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 55가구에게 핸드형청소기, 차렵이불, 영양제 등 맞춤형 물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무지개 꾸러미’ 사업은 2021년 첫 시행 이후 올해로 5년째 계속되고 있는 덕연동 특화사업으로, 가구별 생활여건과 계절적 필요를 반영해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는 맞춤형 복지사업이다.

올해는 대상 가구의 생활환경과 건강상태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원 품목을 구성했다.

한부모 및 청장년 1인가구에는 핸드형 청소기를 기후 취약가구에게는 차렵이불을 독거노인 가구에는 영양제를 전달해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전달은 마중물보장협의체 위원 및 덕연동 통장협의체 통장들이 해당 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물품을 전달하며 복지사각지대를 조기에 발견하고 돌보는 현장 중심 복지를 강화했다.

류영권 덕연동장은 “무지개 꾸러미 사업은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덕연동형 생활밀착 복지”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복지사각지대를 꼼꼼히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꼭 맞는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