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EBS 이사진 깜짝 방문…광양 자기주도학습센터 운영 활성화 논의

지역 교육 격차 해소 위해 개소한 광양EBS센터 현장 점검 및 발전 방안 모색

EBS 이사진 깜짝 방문…광양 자기주도학습센터 운영 활성화 논의 - 교육 | 코리아NEWS
EBS 이사진 깜짝 방문…광양 자기주도학습센터 운영 활성화 논의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라남도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여선)은 2026년 4월 1일 오후 2시, 광양EBS자기주도학습센터에서 EBS 이사진과 함께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는 EBS 유시춘 이사장과 김유열 사장을 비롯한 20여 명의 이사진이 깜짝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이사진은 지난 1월 전남 제1호로 개소한 광양EBS자기주도학습센터의 시설을 둘러본 후, 운영 현황을 청취하며 광양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함께 실질적인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광양EBS자기주도학습센터는 현재 50여 명의 중·고등학생이 참여하고 있으며, ▲개인별 학습 역량 진단에 따른 1:1 학습 코칭 ▲EBS AI ‘단추’를 활용한 맞춤형 학습 ▲대학생 멘토링 학습 코칭 등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특히 EBS가 직접 전담 센터장을 파견하고 학습 코디네이터를 배치해 학생별 밀착 관리를 지원하는 교육부-교육지원청-지자체가 협력한 선도적인 교육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간담회에 참석한 EBS 유시춘 이사장과 김유열 사장은 “30여 년간 축적된 EBS의 우수한 교육 콘텐츠를 학생 개별 맞춤형으로 제공해 학습 완성도를 높이고자 만든 모델인 만큼, 학생들의 성장이 매우 기대된다”며, “광양이 선제적으로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감동적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여선 교육장은 “지역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절실한 마음으로 자기주도학습센터를 개소해 운영하고 있다”며, “양적인 성과에 치중하기보다 학생 한 명 한 명이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성장하는 자기주도적 학습자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EBS와 견고한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