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미래교육재단은 곡성형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기반으로 관내 초·중·고등학교와 연계한 ‘창의융합교육’을 운영하며 지역 학생들의 미래 역량 강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재단은 지역 특성에 맞는 창의교육 인프라를 구축하고 이를 전 학교급으로 확대해 미래형 인재 양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인 ‘로봇창의교실’은 초등학교 4학년(3차시)과 5~6학년(10차시)을 대상으로 로봇 코딩과 AI를 결합한 심화 교육을 진행한다.
중학교 자유학기제에서는 곡성·석곡·옥과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블록 코딩 및 AI 리터러시 교육’을 총 17차시에 걸쳐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7월에는 ‘코딩 자격증 취득 과정’도 진행할 예정이다.
해당 과정은 2023년부터 현재까지 누적 367명의 합격자를 배출한 바 있다.
고등학교 과정은 옥과고등학교 고교학점제와 연계해 ‘빅데이터’ 교육으로 운영되며, 기초 개념부터 활용 사례까지 다루어 학생들의 진로 설계에 도움을 주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AI 교육 환경 변화 속에서 지역 학생들이 양질의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