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보성소방서, 노동초에 ‘한국119청소년단’ 발대…안전 리더 양성

전교생 임명된 청소년단, 체계적 안전 교육과 지역사회 헌신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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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소방서, 노동초에 ‘한국119청소년단’ 발대…안전 리더 양성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노동초등학교(교장 양수열)는 5월 27일(수) 보성소방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 문화를 선도할 ‘한국119청소년단 발대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발대식은 청소년들에게 체계적인 소방안전 교육 기회를 제공하여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미래의 안전 문화를 이끌어갈 바른 어린이 육성을 목적으로 보성소방서의 주관하에 마련되었다.

보성소방서는 지난 5월 12일부터 관내 유치부, 초등부, 중등부 등 총 4개 대상(52명)을 중심으로 순차적인 발대식을 진행해 왔으며, 이날 노동초등학교 전교생이 단원으로 임명되며 그 대미를 장식했다.

이날 행사는 사회자의 순서 안내 및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엄숙하고 격조 있게 진행되었다.

보성소방서 예방안전과장의 단원 발대 선언에 이어, 한국119청소년단을 이끌어갈 지도교사(양은식 교사)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단원들을 위한 임명장 수여가 차례로 진행되었다.

특히 청소년단 대표 단장의 씩씩한 선서문 낭독은 참석한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발대식에 참여한 한국119청소년단 대표 단장은 “119청소년단원으로 임명되어 정말 자랑스럽다”며 “앞으로 우리 학교와 마을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친구들과 함께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다짐을 전했다.

양수열 교장은 “우리 노동초 학생들이 한국119청소년단 활동을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깊이 깨닫고, 주위의 이웃을 먼저 배려하고 도울 줄 아는 건강하고 안전한 리더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소방서 등 지역사회 기관과 연계한 안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