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나주교육지원청, ‘모두를 위한 통합교육’ 실현 위한 역량 강화 연수 실시

초등 통합학급 교사 대상 현장 맞춤형 연수 진행… 중·고등 연수 6월 24일 예정

나주교육지원청, ‘모두를 위한 통합교육’ 실현 위한 역량 강화 연수 실시 - 교육 | 코리아NEWS
나주교육지원청, ‘모두를 위한 통합교육’ 실현 위한 역량 강화 연수 실시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라남도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변정빈)은 지난 6월 10일(수) 나주 관내 초등학교 통합학급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통합교육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하였다.

이번 연수는 ‘모두를 위한 통합교육’을 주제로 통합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특수교육대상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통합학급을 운영하는 교사들이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교육적 요구를 반영한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실제 학교 현장의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되어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다”며 “특수교육대상학생뿐 아니라 모든 학생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학급 문화를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갑용 나주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은 “통합교육은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교육받을 권리를 보장하고, 서로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는 중요한 교육적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통합교육 현장에서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다양한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학생의 장애 정도와 능력에 맞는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나주교육지원청은 학교급별 특성과 교육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오는 6월 24일(수)에는 중·고등학교 통합학급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며, 연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교원의 통합교육 전문성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