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은 올해 54억 6,700만원 규모의 농촌지도 시범사업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총 59개 사업으로, 6개 분야에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 신청은 오는 21일까지 받고 있으며, 신청 대상은 해남군에 주소를 둔 농업인, 생산자단체 및 농업법인 등이다.
해남군 농촌지도 시범사업은 총 54억 6,7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이 사업은 신기술 보급과 현장 실증 중심으로 추진되며, 농업 생산성 향상과 안정적인 농가소득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자립기반 구축 지원, 해남 농산물 활용 히트상품 개발 지원, 노동력 절감 벼 재배단지 조성, 노지채소 신기술 실증 시범, 해남땅끝한우 자가배합사료(TMR) 급여 기계화 시범, 고구마 조직배양묘 증식·공급 거점농가 육성 등이다.
신청 대상은 해남군에 주소를 둔 농업인, 생산자단체 및 농업법인 등으로,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각 사업별 신청 요건에 맞는 서류를 구비해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특히 국고보조가 포함된 시범사업의 경우 신청자는 농촌진흥청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교육인 국고보조 시범사업 이해 및 실천 사항을 사전에 이수하고 이수증을 제출해야 한다.
사업별 세부 내용은 해남군청 및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해남군 공식 페이스북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접수된 사업은 현지 심사와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거쳐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해남군 관계자는 "농촌지도 시범사업은 새로운 농업기술을 현장에 조기에 정착시키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관심 있는 농업인과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