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 함평군후원회가 18년 동안 지구촌 어린이를 위한 나눔을 이어오며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함평군은 21일 "유니세프 함평군후원회(회장 이재갑)가 지난 18일 서울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를 지원하기 위한 기금 5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유니세프 함평군후원회는 2008년 3월 결성된 이후 18년째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누적 기부액은 총 1억 6,000만 원에 달한다.
함평나비대축제와 대한민국국향대전 등 지역 대표 축제 현장에서 유니세프의 아동 권리 증진과 국제 구호 활동을 알리고 모금 활동을 전개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함평군 관계자는 “유니세프 함평군후원회의 꾸준한 기부와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모든 어린이가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유니세프의 구호 활동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지역인재 장학금 지원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