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순천교육, 2월 5일 ‘NO.1 순천교육 비전’ 선포…초광역 시대 인재육성 청사진 제시

전남·광주 대통합에 대응해 순천형 정주 인재 육성 및 5대 특화 교육모델 구축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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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교육, 2월 5일 ‘NO.1 순천교육 비전’ 선포…초광역 시대 인재육성 청사진 제시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라남도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허동균)은 오는 2월 5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공연장에서 「NO.1 순천교육」비전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전남·광주 대통합에 따른 초광역 협력 체계 전환에 대응해, 순천교육이 지향해야 할 방향과 정주형 인재 육성 비전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전라남도교육감을 비롯해 순천시장 및 지역 주요 인사와 교육 관계자, 학부모, 학생 등 4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순천교육지원청은 이날 「NO.1 순천교육!

대통합 메가시티 인재육성의 거점, 순천」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지역에서 성장한 인재가 순천에 정착해 미래를 이끄는 교육 구조를 중심으로 중장기 교육 방향을 발표할 계획이다.

순천교육은 그동안 교육발전특구 운영을 통해 지역 대학·산업·공공기관과 연계한 교육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생태·정원·문화 자산을 활용한 학교 현장의 창의적 교육 실천과 지역 맞춤형 교육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번 비전 선포식을 계기로 ▲순천형 K-문화 콘텐츠 교육 ▲AI 의료·웰니스 교육 ▲그린바이오 교육 ▲미래첨단소재·우주산업 융합교육 ▲반도체 산업 연계 교육 등 5대 특화 교육모델을 제시하며, 교육과 산업이 연결된 정주형 인재 육성 체계 구축에 나설 예정이다.

허동균 교육장은 “전남·광주 대통합은 교육의 역할을 다시 묻는 변화”라며 “순천교육은 정주형 인재 양성을 통해 초광역 시대 지역 성장을 이끄는 교육모델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