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함평도서관(이하 함평도서관)은 지난 4월 7일부터 6월 9일까지 운영한 ‘2026년 찾아가는 장애인 평생학습강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정보 취약계층에게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함평군발달장애인주간보호센터 ▲샤론의 집 ▲무지개장애인주간보호센터 등 관내 3개 기관 소속 장애인 38명이 참여하였다.
이번 강좌에서는 ‘심신단련 요가’를 주제로, 장애 특성을 고려한 신체적 유연성 향상과 정서적 치유를 돕는 활동이 진행되었다.
각 기관별로 지정된 장소에서 총 8회에 걸쳐 운영되었으며, 참여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정기적인 신체 활동을 이어가며 높은 호응을 보였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과 유관기관(복지시설) 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대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학습 환경이 조성되었다는 평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좌가 참여자들에게 신체적 건강은 물론 정서적인 위안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장애인들이 소외되지 않고 평생학습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