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광주유아교육진흥원, 가정 연계 독서캠프 ‘책 마실’ 운영

유아와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놀이 중심 독서 활동으로 가족 유대감 강화

광주유아교육진흥원, 가정 연계 독서캠프 ‘책 마실’ 운영 - 문화 | 코리아NEWS
광주유아교육진흥원, 가정 연계 독서캠프 ‘책 마실’ 운영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광주유아교육진흥원(이하 광주유아교육진흥원)은 10일 원내 행복나눔방 등에서 3~5세 유아와 보호자 등 60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2026 가정 연계 독서캠프 책마실 1기’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놀이 중심 독서 활동으로 유아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가족 체험을 통해 부모-자녀 간 유대감이 확대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문 강사가 ▲동화 스토리텔링과 리듬 합주 ‘아름다운 이야기(음악)’ ▲무등산 소재 그림책 연계 도자기 컵 꾸미기 체험 ‘멋진 이야기(미술)’ ▲전래동화를 바탕으로 전통악기 연주와 가래떡 요리를 체험하는 ‘신명나는 이야기(전통)' 등 3개 주제로 진행했다.

광주유아교육진흥원은 오는 8월 14일과 9월 11일에는 2, 3기 ‘책 마실’(기수별 60가족)을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2기 13일 오전 10시~15일 오후 4시, 3기 8월 10일 오전 10시~12일 오후 4시에 광주유아교육진흥원 누리집(https://iedu.gen.go.kr/)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오는 16일과 8월 13일 오후 3시 누리집에 각각 공지된다.

자세한 내용은 연구운영과(062-960-6540)에서 확인하면 된다.

광주유아교육진흥원 김경애 원장은 “독서캠프를 통해 유아와 보호자가 책 읽는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 운영될 독서 체험 프로그램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