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2026. 02. 07. 16:39

광양시 옥룡면, 설 명절 맞아 깨끗한 고향 만들기 환경정화 전개

지역 골목하천 집중 정비… 50여 명 참여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발행: 2026. 02. 07. 16:39수정: 2026. 02. 07. 16:05
광양시 옥룡면, 설 명절 맞아 깨끗한 고향 만들기 환경정화 전개 - 환경 | 코리아NEWS
광양시 옥룡면, 설 명절 맞아 깨끗한 고향 만들기 환경정화 전개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 항월마을~옥룡북초 구간 도로•하천 집중 정비 - 광양시 옥룡면은 지난 4일, 설 명절을 앞두고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화활동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깨끗한 지역 이미지를 제공하고, 환경 보호에 대한 주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장협의회와 면사무소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진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항월마을 입구부터 옥룡북초등학교에 이르는 구간을 중심으로 주요 도로변과 하천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며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특히 생활 쓰레기와 영농 부산물 등 겨울철에 쌓이기 쉬운 폐기물을 중점적으로 수거해 마을 경관 개선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썼다.

광양시 관계자는 “설을 앞두고 주민들과 함께 환경정화활동을 추진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옥룡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