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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살리는 특급 수업, 칠량초 심폐소생술 교육

하임리히법부터 AED 사용법까지…실습 중심 생명 안전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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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살리는 특급 수업, 칠량초 심폐소생술 교육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칠량초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응급 상황에서 타인의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찾아오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운영하였다.

칠량초등학교(교장 전춘식)는 7월 7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찾아오는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는 응급 상황 발생 시 학생들이 올바르게 대처하고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능력을 기르기 위해 송호학생수련장에서 운영하는 찾아오는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신청하여 운영한 것이다.

교육은 학생들의 발달 수준을 고려해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나누어 진행하였다.

고학년은 강당에서, 저학년은 다목적교실에서 응급 상황 발생 시 행동 요령을 비롯해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 폐쇄 상황에서 활용하는 하임리히법 등을 직접 실습하며 익혔다. 3학년 이단우 학생은 “오늘 배운 것 중 하임리히법이 가장 재미있었다.

목에 음식이 걸린 것처럼 연습하면서 배우니 더 잘 이해되었다.

교무실 앞에 있는 자동심장충격기가 무엇인지 몰랐는데 사용하는 방법도 알게 되어 신기했다.

길을 가다가 누군가 쓰러지면 오늘 배운 대로 꼭 도와주고 싶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응급처치 기술뿐만 아니라 위급한 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용기와 책임감도 기르는 소중한 경험을 한 칠량초 학생들은 자신과 이웃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안전 역량을 더욱 키우리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