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최은순)은 지난 5월 12일, 26일 2차례에 걸쳐 3박 4일의 일정으로 ‘항일독립운동 얼계승을 위한 역사・문화 국외체험학습’을 성료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2단으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1단에는 함평여중을 비롯한 8개 중학교 3학년 학생 및 인솔교사 115명, 2단에는 함평중학교 학생 및 인솔교사 100명이 참여했다.
이번 국외체험학습은 학생들에게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역사를 통해 독립운동의 중요성을 알리고, 항일독립운동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과정으로 구성되었으며, 학생들은 상해 대한민국임시정부청사, 홍구공원 및 매헌기념관, 가흥 김구선생 및 임정요원피난처, 만국공묘 등을 방문해 항일독립운동의 역사적 사건과 독립운동가의 얼을 되새기고 이해하는 시간을 보냈다.
최은순 교육장은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우리 역사에 대한 자긍심을 느끼고, 항일독립운동의 정신을 계승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더불어 “이번 체험학습은 함평군 출신의 독립운동가 김철 선생님의 역사가 임시정부와 함께 깃들어 있다”강조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특히 함평군청과 함평군의회의 적극적입 지원으로 학생들이 안전하고 의미있게 일정을 마쳤으며, 항일독립운동의 정신을 계승하는 중요한 계기임과 동시에 중국의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직접 부딪히면서 중국의 문화를 이해하는 글로벌 시민으로서의 성장하는 기회가 되었다.
함평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다양한 역사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역사 인식을 향상시키고, 지역 사회의 역사적 자긍심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