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는 국토교통부 주최 ‘2025년도 대중교통 시책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국토교통부 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여수시가 2년마다 실시되는 전국 160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대중교통 시책평가에서 3회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것이다.
대중교통 시책평가는 전국 160개 지자체를 인구와 규모 등에 따라 4개 그룹(A~D)으로 나눠 평가를 실시한다.
여수시는 C그룹(인구 30만 미만, 48개 시)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여수시는 지난 2년간 ▲75세 이상 어르신 무료버스 시행 ▲시내버스 노선체계 전면 개편 추진 ▲카카오맵 초정밀버스 서비스 도입 ▲버스정보시스템 고도화 등 시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대중교통 시책을 추진해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그간 추진해 온 여수시의 대중교통 시책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환경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