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초록빛 약속의 첫걸음, 쌍봉유치원 유아 걸스카우트 초록별대 입문

자연과 배려를 배우며 책임감과 사회성을 키우는 뜻깊은 선서식

초록빛 약속의 첫걸음, 쌍봉유치원 유아 걸스카우트 초록별대 입문 - 교육 | 코리아NEWS
초록빛 약속의 첫걸음, 쌍봉유치원 유아 걸스카우트 초록별대 입문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4월 13일 월요일, 한국걸스카우트연맹 초록별대 선서식을 실시하였다.

이번 선서식에는 4~5세 유아 24명의 대원과 육성위원장(원장) 및 부육성위원장(원감), 2명의 대장 교사가 참석하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하였다.

초록별대는 유치원 어린이가 걸스카우트 활동을 처음 경험하는 입문 단계로, 자연을 사랑하고 이웃을 배려하며 밝은 별처럼 성장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자연·생명·성장을 상징하는 ‘초록’과 꿈과 희망을 의미하는 ‘별’의 의미를 바탕으로, 유아들이 자연과 더불어 건강하게 자라고 공동체 속에서 책임과 협력을 배우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날 선서식에서 대원들은 단정한 마음가짐으로 선서문을 낭독하며 초록별대 대원으로서의 약속을 힘차게 다짐하였다.

또한 서로를 격려하며 선서를 마치는 과정 속에서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협력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경험하였다.

초록별대 활동은 자연과 친해지는 생태 체험, 바른 생활 습관 형성, 친구와 협력하는 놀이 활동 등 유아 발달 수준에 맞춘 원내 다양한 프로그램과 토요체험학습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유아들은 책임감과 사회성을 기르고, 작은 도전을 통해 자신감을 키워나가는 소중한 경험을 하게 된다.

행사에 참여한 교사들은 “아이들이 진지한 태도로 선서에 참여하며 스스로 약속을 지키려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걸스카우트 활동을 통해 책임감과 자신감이 더욱 자라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쌍봉초등학교병설유치원 이선민 원장은 “이번 한국걸스카우트연맹 초록별대 선서식은 우리 아이들이 책임과 약속의 가치를 처음으로 마음에 새기는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

단정한 마음으로 선서문을 낭독하며 서로를 격려하는 모습 속에서 공동체의 일원으로 성장하는 첫걸음을 확인할 수 있어 큰 감동을 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쌍봉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앞으로도 유아들이 자연을 사랑하고 나눔과 협력의 가치를 배우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걸스카우트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