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최은순)은 4월 1일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함그래(함평 Green 미래) 지9하는 기관 넷제로(Net Zero) 실천 선언식」을 열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번 선언식은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교육행정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전 직원이 참여해 생태전환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일상 속 실천 중심의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직원들은 ‘넷제로 실천 선언문’을 채택하고 함께 낭독하며 2050 탄소중립 실현에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
특히 ‘1기관 1실천’ 의미를 살려 기관 대표 과제로 ‘1인 1반려식물 키우기’를 선정하고, 사무공간 내 녹색 환경 조성과 생태 감수성 확산에 나섰다.
선언식 이후에는 개인별 실천 과제를 정하는 활동도 이어졌다.
직원들은 ‘월 1회 메일함 비우기’, ‘다회용 컵 사용하기’, ‘올바른 분리배출 하기’ 등 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과제를 선택해 참여도를 높였다.
함평교육지원청은 이번 선언식을 계기로 기관 차원의 생태전환 실천 문화를 정착시키고, 학교와 연계한 지속가능한 생태전환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교육공동체 전반에 기후 위기 대응 인식을 확산할 방침이다.
최은순 교육장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서는 함평교육지원청의 실천이 출발점이 돼야 한다”며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드는 만큼 전 직원이 생태전환의 주체로서 역할을 다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