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목포중앙고, 대한상공회의소 채용연계형 교육과정 전남 최다 31명 합격

반도체·호텔리어 등 다양한 분야 합격, 취업 명문고 입증

목포중앙고, 대한상공회의소 채용연계형 교육과정 전남 최다 31명 합격 - 교육 | 코리아NEWS
목포중앙고, 대한상공회의소 채용연계형 교육과정 전남 최다 31명 합격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목포중앙고등학교(교장 이경현)가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운영하는 「2026 채용연계형 직무교육과정」에 전라남도 최다인 31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취업 명문 특성화고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과정은 기업이 요구하는 직무 역량을 중심으로 교육과 채용을 연계하는 실무형 프로그램으로, 전국 우수 학생들이 지원하는 취업 연계 교육과정이다.

목포중앙고는 총 31명이 최종 합격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합격 학생들은 반도체 제조 및 생산전문인력, 스마트 안전진단, 호텔리어, 서비스매니저, 외식서비스, SNS마케팅, 경호보안, 패션유통 등 다양한 분야의 채용연계형 교육과정에 선발되어 전문 직무교육을 이수한 뒤 관련 기업 취업의 기회를 얻게 된다.

특히 이번 성과는 학교의 체계적인 취업 지원 시스템과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 그리고 교직원들의 헌신적인 지도가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목포중앙고는 학생 맞춤형 취업 컨설팅, 직무별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면접 준비 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학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돕고 있다.

산학협력부장 교사 조경은은 "3년간 학생들의 성장과 취업 준비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주신 모든 선생님과 교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합격한 학생들이 전문 직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목포중앙고는 지역 산업 수요에 맞춘 실무 중심 교육과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학생들의 진로·취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이번 전남 최다 합격 성과 역시 학교의 현장 중심 교육과 취업 지원 체계가 거둔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