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곡성교육지원청(교육장 심치숙)은 3월 4일 곡성교육지원청에서 유·초등 교(원)감을 대상으로 ‘2026 상반기 유·초등 교(원)감 협의회’를 열어 곡성교육 주요 정책과제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협의회는 2026년 곡성교육 주요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했으며, 학교 실정에 맞는 추진 계획을 함께 모색해 곡성교육 비전을 구체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정책과 현장의 간극을 줄이고 실천 중심의 교육행정을 구현하는 데 중점을 둔 이날 협의회에서는 2026년 곡성교육 주요 정책 추진 방향과 세부 내용을 공유하였다.
특히 ▲1인 성장 교육과정 ▲작은학교 클러스터 ▲통명한자교육 ▲글로컬독서인문교육 ▲K-푸드 교육 등 신규 사업에 대한 설명과 함께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각 사업의 운영 방향과 학교 적용 방안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또한 광주·전남 통합 시대를 맞아 곡성의 작은학교의 특성화 교육과 지역 연계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전략을 모색하고, 현장에서 예상되는 어려움과 지원 방안을 공유해, 이를 통해 정책 추진 과정에서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심치숙 교육장은 “이번 협의회는 지역과 함께 공생하고 성장하는 곡성교육의 방향을 함께 설계하는 자리”라며 “학교 현장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고,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