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물에 떠서 생존한다, 학생들의 안전한 여름을 위한 생활수영

관산남초등 등 3개교 학생 대상 생존수영 및 구조법 교육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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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떠서 생존한다, 학생들의 안전한 여름을 위한 생활수영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2026학년도 생활수영 교육 운영 결과 본교는 학생들의 수상 안전사고 예방 능력과 생존수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관산남초등학교, 회진초등학교, 대덕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생활수영 교육을 실시하였다.

교육은 대덕초등학교 수영장에서 운영하였으며, 2026년 6월 29일부터 7월 10일까지 각 학급별 총 10차시의 교육과정을 편성하여 체계적으로 진행하였다.

교육은 학생들의 발달 수준과 수영 경험을 고려하여 물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는 기초 활동부터 생존수영과 구조 활동까지 단계적으로 운영하였다.

초기 교육에서는 물에서 이동하기, 물속에서 숨참기와 눈뜨기, 물에서 중심을 잡고 누워뜨기 등을 통해 물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물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지도하였다.

이어 입수 후 가까운 거리로 안전하게 탈출하는 방법과 물에서 이동하는 다양한 방법, 발차기 기초 기능을 익히며 수중에서 스스로 움직일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하였다.

기초 수영 기능 향상을 위해 배영과 평영의 기본 동작을 익히고 올바른 자세와 호흡법을 반복적으로 연습하여 학생들의 수영 기초 기능을 향상시켰다.

또한 실제 위기 상황에 대비한 생존수영 교육을 실시하여 구명조끼를 올바르게 착용하는 방법을 배우고, 구명조끼를 착용한 상태에서 체온을 유지하는 자세와 누워뜨기 방법을 반복 실습하였다.

이를 통해 장시간 물에 떠 있을 수 있는 생존 기술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지도하였다.

안전교육에서는 익수자에게 구조물을 정확하게 던지는 방법과 직접 물에 뛰어들지 않고 주변의 도구를 활용하여 안전하게 구조하는 방법을 교육하였다.

아울러 위급 상황 발생 시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과 119 신고 요령, 자신의 안전을 우선 확보하면서 구조를 실시하는 기본 원칙 등 응급 상황 대처 능력을 함께 지도하여 학생들의 안전의식을 높였다.

이번 생활수영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물에 대한 자신감과 적응력을 향상시키고, 기본적인 수영 기능과 생존수영 기술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었다.

또한 실제 수상 안전사고 발생 시 자신의 생명을 보호하고 타인을 안전하게 도울 수 있는 기본적인 구조 방법과 안전수칙을 익힘으로써 안전의식과 위기 대처 능력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생활수영 및 안전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생명존중 의식과 수상 안전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