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곡성 이성재 이장, 지역 학생 위해 교육재단에 200만 원 기탁

“인재 양성이 지역 미래… 곡성군 아이들 진로 지원에 쓰여야”

재단법인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이 지난 1일 곡성읍 학정리 이성재 이장으로부터 지역 학생들의 교육사업을 위한 기탁금 2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전했다.

이성재 이장은 기부금 전달식에서 “우리 자녀들도 군에서 운영하는 영재교육을 받으며 성장해 각자의 자리에서 잘 자리잡았다”며 “인재를 키우는 일이 곧 지역의 미래를 준비하는 일인 만큼, 이번 기탁금이 곡성군 아이들의 진로·진학 지원사업에 뜻깊게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재단 관계자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자의 소중한 뜻을 잘 살려 지역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은 접수된 기부금을 기탁자의 뜻에 따라 ▲장학금 지원 ▲곡성형 창의교육 ▲창의융합 및 문화예술교육 ▲진로탐색 지원 ▲평생교육 등 다방면의 교육 복지 사업에 활용하고 있다.

기부 관련 자세한 문의는 재단 행정운영팀을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