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유치원(원장 김채련)은 교직원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우리 아이와 교직원을 지키는 안전 약속」을 주제로 산업안전보건교육 및 중대재해처벌법 연수를 실시하였다.
이번 연수는 중대재해처벌법의 적용에 따라 교직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안전보건 의무와 역할을 이해하고, 유치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연수에서는 산업안전보건과 중대재해처벌법의 주요 내용,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의 필요성, 교직원별 안전관리 역할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되었다.
또한 모든 교직원이 참여하는 위험성평가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시설물 결함이나 사고 발생 가능성이 있는 요소를 사전에 발견하고 개선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문화 정착 방안을 공유하였다.
특히 교직원들은 유치원 내 안전 취약 요소를 포스트잇에 작성한 후 모둠별로 공유·발표하는 참여형 활동에 참여하였다.
교실, 복도, 놀이시설 등 일상적인 공간에서 발견한 위험요인과 개선 의견을 함께 나누며 현장의 안전 문제를 점검하고, 안전문화 확산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채련 원장은 “교직원의 안전이 곧 유아의 안전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위험성평가를 통해 교직원과 유아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유치원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