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장성읍 출신 제주도 김연호(90세) 씨가 고향을 위해 마을발전기금 100만 원과 밀감 30박스를 기부했다.
김 씨는 유년 시절을 보낸 장성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김 씨는 최근 장성읍 마을회관을 방문해 기부물을 전달했다.
허명자 수산마을 이장은 "어르신의 고향 사랑이 마을에 훈훈한 미담으로 남았다"며 "조만간 따뜻한 식사를 대접해 드리고, 감사패도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성군청이 창작한 장성군 장성읍 출신 향우, 고향 위해 기부 실천 저작물은 김 씨의 기부 실천을 소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