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함평군, 어울림커뮤니티센터 위수탁 협약…주민 소통의 거점 탄생

함평읍 협동조합 위탁 운영…2028년까지 복합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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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기 사진자료(함평읍 어울림커뮤니티센터 위수탁 협약식 모습).jpg 함평군, 함평읍 어울림커뮤니티센터 위수탁 협약 체결…본격 운영 돌입 전남 함평군이 읍내 생활 거점시설인 함평읍 어울림커뮤니티센터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

함평군은 “지난 9일 군청에서 함평읍 어울림커뮤니티센터 운영·관리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함평군과 수탁기관인 함평읍 어울림협동조합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해 센터 운영 방향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함평읍 어울림커뮤니티센터는 지난 2020년부터 2025년 8월까지 추진된 함평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생활복지 거점시설이다.

내부에는 ▲주민자치회실 ▲건강증진실 ▲공동보육실 ▲대회의실 ▲공유 주방 ▲동아리실 등 주민 공동이용시설과 다양한 편의 공간이 조성돼 지역 주민들의 소통과 교류를 위한 복합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협약을 통해 함평읍 어울림협동조합은 이달부터 2028년 12월까지 센터 시설과 프로그램 관리, 주민 참여 활성화 등 전반적인 운영을 하게 된다.

강길원 함평읍 어울림협동조합 이사장은 “센터가 주민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역 주민들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공동체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함평군 관계자는 “어울림커뮤니티센터가 지역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중심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지속 가능한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