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형들이 데려가는 ‘리얼월드’ 학교… 유-초 이음 두려움 뚫

코딩 로봇 체험·학교 곳곳 탐험… 초등학교 미리 체험

형들이 데려가는 ‘리얼월드’ 학교… 유-초 이음 두려움 뚫 - 교육 | 코리아NEWS
형들이 데려가는 ‘리얼월드’ 학교… 유-초 이음 두려움 뚫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라온초등학교(교장 노명숙)는 지난 6월 10일부터 7월 1일까지 총 3회에 걸쳐 라온유치원 5세반 어린이들을 초청해 ‘유-초 이음교육’ 행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치원생들이 초등학교 생활을 미리 경험하며 학교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입학에 대한 긍정적인 기대감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라온초 ‘NASA 동아리’ 소속 5, 6학년 학생들은 일일 멘토로 참여해 유치원생들의 학교 탐방을 도왔다.

유치원생들은 교무실, 도서관, 보건실 등 학교 곳곳을 둘러보는 ‘리얼월드’ 탐험 활동에 참여했다.

또한 교내 AI·SW 교육체험센터와 연계한 코딩 로봇 체험, 만들기 활동 등을 통해 초등학교 공간과 교육활동을 놀이 중심으로 체험했다.

행사에 참여한 6학년 NASA 동아리 한 학생은 “동생들이 해맑게 웃으며 손을 잡고 따라와 줄 때 정말 뿌듯했다”며 “나중에 우리 학교에 입학하면 반갑게 인사하고 싶다”고 말했다.

라온유치원 한 어린이는 “형들이 학교를 구경시켜 줘서 이제 초등학교가 하나도 무섭지 않고 빨리 오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노명숙 교장은 “유-초 이음교육은 아이들의 심리적 안정감과 학교 적응력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서로를 챙기며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라온초는 이번 활동을 바탕으로 내년도 신입생들이 설레는 마음으로 초등학교 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