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광양교육지원청, 학교와 지역사회 연결한 촘촘한 돌봄 체계 구축

지역아동센터와 초등학교 협력해 학생 중심의 안전한 광양형 늘봄 운영 강화

광양교육지원청, 학교와 지역사회 연결한 촘촘한 돌봄 체계 구축 - 교육 | 코리아NEWS
광양교육지원청, 학교와 지역사회 연결한 촘촘한 돌봄 체계 구축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라남도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여선)은 6월 9일(화)부터 6월 10일(수)까지, 관내 초등학교장과 지역아동센터장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광양형늘봄 공감소통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감소통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학생 중심의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광양형 늘봄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행사는 권역별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관내 초등학교 24교와 지역아동센터 19개소가 참여하였다.

참석자들은 ▲광양형 늘봄 운영 현황 공유 ▲학교와 지역아동센터 간 연계·협력 방안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사례 ▲안전하고 질 높은 돌봄서비스 제공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학교와 지역아동센터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늘봄 프로그램 운영 필요성에 공감하였다.

또한 지역아동센터 참여 학생들의 안전관리 강화와 정보공유 체계 구축 방안 등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였다.

전라남도광양교육지원청 김여선 교육장은 “이번 공감소통 협의회는 학교와 지역아동센터가 함께 지역 중심의 늘봄 생태계를 조성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만족하는 촘촘한 광양형 늘봄 운영을 위해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양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구축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배움을 지원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광양형늘봄 운영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