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구례도서관(관장 신미선)은 지난 5월 14일(목)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운영한 들꽃 인문학 5월 강연 「영양제 어떻게 먹을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염혜진 약사·작가를 초청해 진행되었으며, 영양제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좋은 영양제를 찾는 방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염혜진 강사는 식품영양학과 약학을 전공하고 대학병원 약사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생활 속에서 자주 접하는 영양제 정보를 쉽고 실제적으로 전달했다.
강연에서는 영양제를 무조건 섭취하기보다 영양성분 표시, 생활습관, 건강 상태를 고려해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이 강조됐다.
또한 영양제 복용시 주의할 점과 우리가 흔히 잘못 알고 있는 정보 등을 다루며 참여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인문학 강연 참여자들은 “평소 궁금했던 영양제 복용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영양제에 대해 몰랐던 부분을 정확하게 판단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연으로 지역주민의 건강을 돌보는데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일상과 지식을 잇는 열린 배움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