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신광상사·선일물산, 목포 지역사회에 '사랑의 김' 3천만 원 상당 전달

지역 장애인 시설 참기름 활용 등 사회공헝 실천…취약계층에 희망 전달

신광상사·선일물산, 목포 지역사회에 '사랑의 김' 3천만 원 상당 전달 - 복지 | 코리아NEWS
신광상사·선일물산, 목포 지역사회에 '사랑의 김' 3천만 원 상당 전달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신광상사(대표 박창수)와 선일물산(대표 김태한)은 지난 31일 만호동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김’ 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김 540상자(3,456만 원 상당)를 목포시 8개 동(만호·산정·대성·목원·동명·유달·죽교·북항동)과 목포시 지역아동센터연합회(회장 김은숙)에 전달했으며, 후원 물품은 각 동의 취약계층과 경로당, 관내 복지시설 등에 방문 전달될 예정이다.

박창수 대표와 김태한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와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정승호 만호동장은 “매년 이어지는 따뜻한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 물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고, 동에서도 주민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광상사와 선일물산은 수산물 제조·유통 기업으로, 2021년부터 매년 김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금까지 누적 1억 6천만 원을 기탁했다.

또한 김 가공 과정에서 지역 장애인복지시설에서 생산하는 참기름을 사용하는 등 사회환원과 지역 기업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