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고흥교육지원청(교육장 권형선)은 지난 4월 15일(수) 고흥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학교 및 직속기관 통학차량 운전자와 안전지도요원을 대상으로 ‘2026년 통학차량 관계자 안전교육 연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평소 “학생들의 안전이 교육의 시작”임을 강조해온 고흥교육지원청의 안전 관리 방침에 따라, 전문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한국도로교통공단 광주전남지부의 박수진 교수를 초빙하여 진행되었다.
최근 사회적으로 대두되고 있는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 내 사고 가중처벌 규정과 최신 주요 판례 분석을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차량 내 갇힘 사고를 원천 차단하기 위한 ‘운전자·동승자 교차 체크리스트’ 활용법과 통학로 사각지대 확인 방법 등 현장에서 즉각 적용 가능한 실무 지침이 전달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고흥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우리 교육지원청은 통학차량의 작은 결함이나 사소한 부주의도 용납하지 않는다는 자세로 안전관리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점검과 내실 있는 연수를 통해 학부모가 안심하고 보낼 수 있는 ‘안전 사고 제로(Zero)’ 고흥 교육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권형선 교육장은 “우리 아이들이 따뜻한 봄기운 속에서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는 것은 여러분의 헌신 덕분이다”라며 현장 실무자들의 노고를 깊이 치하했으며 “여러분의 안전이 곧 학생들의 안전이자 고흥 교육의 행복이라는 자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