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광양평생교육관(관장 오준경)은 4월 13일부터 4월 18일까지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 을 주제로 ‘2026년 도서관의 날·제62회 도서관주간’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민과 어린이가 책과 문화를 함께 즐기며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도서관의 문화적 기능을 확대하기 위해 공연, 체험, 전시, 이벤트를 연계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특히 4월 14일과 16일 양일간 운영하는‘팥죽할멈과 호랑이’공연에는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아동 605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전래동화를 바탕으로 한 이번 공연은 이야기와 무대가 결합된 참여형 콘텐츠로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독서 흥미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교육관 빛드림도서관에서는 ‘함께 읽는 4월’ 북큐레이션과 그림책 원화전시 ‘느티나무 언덕에 비가 내리면’을 선보인다.
또한 도서관 방문 및 도서 대출 이벤트, 원화전시 연계 행사 등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도 운영된다.
오준경 관장은 “도서관주간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와 지역민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독서와 문화가 어우러진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