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광양 진월초·중통합학교, 3월 개교 앞두고 현장 밀착형 정밀 점검

시설·급식·안전 등 총점검 통해 3월 1일 완벽한 개교 목표

광양 진월초·중통합학교, 3월 개교 앞두고 현장 밀착형 정밀 점검 - 교육 | 코리아NEWS
광양 진월초·중통합학교, 3월 개교 앞두고 현장 밀착형 정밀 점검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라남도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여선)은 오는 3월 1일 진월초·중통합운영학교의 역사적인 첫걸음을 앞두고, 2월 13일 교육장을 비롯한 각 분야별 업무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막바지 현장 점검을 실시하였다.

이번 방문은 전라남도광양교육지원청 김여선 교육장을 필두로 교육과정, 학교 시설, 급식, 보건 등 개교 준비와 직결된 각 부서별 실무 담당자들이 총출동하여 현장 중심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방문단은 교실 내 학습 기자재 배치부터 급식실 위생 시설,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 상태에 이르기까지 학생들의 학습권과 직결된 모든 요소를 담당 분야별로 세밀하게 살폈다.

진월초·중통합운영학교는 초등과 중등 교육과정의 유연한 연계를 통해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형 교육 모델을 제시하는 광양교육의 새로운 중심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여선 교육장과 업무 담당자들은 현장에서 시설물 하나하나를 직접 확인하며, 신설 학교가 겪을 수 있는 시행착오를 사전에 방지하고 학생 맞춤형 교육 환경을 구축할 것을 지시했다.

현장을 세심하게 살핀 김여선 교육장은 “통합운영학교의 성공은 현장의 세심한 준비에서 시작된다.

각 업무 담당자들이 전문성을 발휘하여 진월의 아이들이 초등학교부터 중학교까지 중단 없는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개교 직전까지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달라”고 당부했다.

광양교육지원청은 이번 부서별 합동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개교 전까지 미비한 점을 완벽히 보완하여, 다가오는 3월 1일, 학생들에게는 설렘 가득한 배움터를, 학부모들에게는 깊은 신뢰를 주는 성공적인 개교를 맞이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