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꿈빛도서관은 영유아의 생애주기별 맞춤 독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북스타트 책놀이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영유아가 어릴 때부터 책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돕고, 부모와 아이가 함께 책을 읽고 놀이하며 정서적 교감을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아이의 발달 단계에 따라 ▲꼬물꼬물 책놀이(북스타트 1단계, 13~18개월) ▲오감톡톡 책놀이(북스타트 2단계, 19~35개월) ▲상상쑥쑥 책놀이(북스타트 3-1단계, 36~48개월) ▲꼬마탐험 책놀이(북스타트 3-2단계, 49개월~취학 전) 등 4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각 과정은 5회씩 진행된다.
수업은 보호자 동반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촉감놀이 ▲율동 ▲역할놀이 ▲만들기 ▲협동 활동 등 영유아 눈높이에 맞춘 독서 활동으로 구성됐다.
수강료와 재료비는 무료이며, 신청은 5월 28일부터 6월 5일까지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강좌별 지역 내 영유아와 보호자 10팀이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광양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책을 재미있는 놀이로 경험하며 자연스럽게 독서에 친숙해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부모는 아이와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방법을 익히고, 아이는 안정감과 애착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꿈빛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