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오준헌)은 여름방학을 맞아 8. 5.(수)부터 8. 7.(금)까지 우리지역 중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숙박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인 「DREAM STAGE!
하나되는 우리!」 뮤지컬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평소 뮤지컬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고자 뮤지컬 전문 배우들을 특별 초빙하여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의 창의성과 협업 역량, 자기표현 능력을 키우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노래와 연기, 안무 등 뮤지컬 기초교육을 시작으로 작품 분석, 배역 오디션, 장면 연습, 무대 동선 및 앙상블 활동 등 실제 공연 제작 과정을 직접 경험하도록 운영됐다.
마지막 날에는 학생들이 준비한 뮤지컬 공연 발표회를 열어 학부모와 성과를 공유했으며, 학생들은 공연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자신감과 협업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참가한 한 학부모는 "평소 우리 지역에서 뮤지컬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이번 캠프를 통해 전문 배우와 호흡하며 아이의 진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 같아 매우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준헌 관장은 "뮤지컬은 노래와 연기, 춤을 함께 배우며 자연스럽게 협력과 소통을 익힐 수 있는 종합예술 활동"이라며 "학생들이 무대 위에서 자신만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치고, 서로를 응원하며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학생교육문화회관은 이번 캠프의 주제인 '하나되는 우리'를 통해 하나 된 전남광주교육의 미래 비전을 뮤지컬로 제시했으며,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지역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오는 12~14일에는 초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2기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