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광양읍은 주민의 문화·여가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3월 3일부터 12월 31일까지 광양읍 주민자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주민자치프로그램은 지난해 대비 6개가 증가한 총 15개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한다.
신설 프로그램은 ▲하모니카(20명) ▲기타교실 초급반(20명) ▲노래교실(20명) ▲실용한자(20명) ▲오카리나(20명) ▲풍물(40명) 등이며, 전체 모집 정원은 지난해 180명에서 320명으로 크게 늘어났다.
광양읍은 지난 2월 19일부터 25일까지 인터넷(30%)과 방문 접수(70%) 방식으로 수강생을 모집했으며, 모집 결과 모든 15개 프로그램의 정원이 충족돼 일정에 맞게 개강했다.
프로그램 수강료는 무료로, 프로그램별 학습 도구와 재료비는 수강생이 부담한다.
광양시 관계자는 “새롭게 개설된 프로그램이 많은 만큼 주민들이 다양한 취미 활동을 즐기고 잠재된 재능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이 일상 속에서 문화·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주민자치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운영 일정과 세부 내용은 광양시청 누리집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광양읍사무소 총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