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교육장 김 미)은 2월 23일, 관내 중학교 교감 및 교육과정 업무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2026.
중학교 학교교육계획 수립 역량 강화 연수 및 협의회」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 주도성과 미래역량을 키우는 학교교육계획 수립 역량을 강화하고, 2026학년도 학교교육과정의 내실 있는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연수에서는 ▲강진교육지원청 윤지영 장학사가 강사로 참여해 ‘학생 성장을 설계하는 학교교육계획 수립’을 주제로 학교 특성에 기반한 교육과정 설계 사례를 공유했다.
특히 학교 교육공동체의 요구를 반영한 교육과정 편성·운영 방안과 학생 중심 수업 설계 방향에 대한 실질적인 안내가 이루어져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어 진행된 협의회에서는 2026학년도 학교 공동교육과정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작은학교를 중심의 학교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지역 여건을 반영한 교육과정 운영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연수에 참여한 한 중학교 교사는 “학교교육계획 수립 과정에서 고민했던 부분들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이해할 수 있어 매우 도움이 되었다.”며 “올해 학교교육과정 운영에 자신감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김 미 교육장은 “이번 연수는 학교교육계획을 단순한 문서가 아닌 학생 성장의 설계도로 바라보는 관점에서 접근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학교의 자율성과 전문성을 존중하며, 학생과 지역의 특성을 살린 학교교육과정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첨부] 관련 사진 1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