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쓰레기 줍고 지구 살린다” 함평군4-H, 나비대축제서 플로깅

청년 농업인 30여 명, 행사장 환경정화 및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전개

“쓰레기 줍고 지구 살린다” 함평군4-H, 나비대축제서 플로깅 - 환경 | 코리아NEWS
“쓰레기 줍고 지구 살린다” 함평군4-H, 나비대축제서 플로깅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쓰레기 줍고 지구 살리고”…함평군4-H연합회, 나비대축제 기간 환경정화 활동·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전개 미리보기 사진자료1(함평군4-H연합회 플로깅 사진).jpg 미리보기 사진자료2(함평군4-H연합회 플로깅 사진).jpg “쓰레기 줍고 지구 살리고”…함평군4-H연합회, 나비대축제 기간 환경정화 활동·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전개 “쓰레기 줍고 지구 살리고”…함평군4-H연합회, 나비대축제 기간 환경정화 활동·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전개 전남 함평군의 청년 농업인들이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기간 환경정화 활동과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펼친다.

함평군은 “지난 28일 함평군4-H연합회(회장 정유한) 회원 30여 명이 나비대축제 행사장 주변에서 환경정화 플로깅 활동과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대한민국 대표 봄 축제인 함평나비대축제를 찾는 관람객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원들은 도로변과 행사장 주변을 걸으며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일회용품 줄이기 등 친환경 실천의 중요성을 함께 알렸다.

지역 청년 농업인들로 구성된 함평군4-H연합회는 지역사회 봉사와 농촌환경 보전에 앞장서며, 미래세대가 함께 살아갈 지속 가능한 농촌 만들기에 솔선수범하고 있다.

함평군4-H연합회는 오는 5월 1일에도 축제장 일원에서 추가 플로깅 활동을 전개하고 축제 기간 깨끗한 함평 만들기와 탄소중립 실천 분위기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문정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역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에 나서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 농업인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