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광영도서관, 영어와 놀이를 결합한 ‘보드게임 지도자’ 양성

9월 29일부터 11월 17일까지 총 8회 과정, 8월 31일 선착순 접수

코리아NEWS 취재팀
광영도서관, 영어와 놀이를 결합한 ‘보드게임 지도자’ 양성 - 교육 | 코리아NEWS
광영도서관, 영어와 놀이를 결합한 ‘보드게임 지도자’ 양성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광양시 광영도서관은 시민들의 영어교육 지도 역량을 높이고 지역 내 영어교육 활동가를 양성하기 위해 오는 9월 29일부터 11월 17일까지 광영도서관에서 ‘영어보드게임 지도자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어 학습에 보드게임을 접목해 영어를 쉽고 재미있게 익히고 가르치는 방법을 배우고, 이를 실제 교육에 적용할 수 있는 지도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광양시민 성인 15명 내외를 대상으로 광영도서관 7층 교육실에서 매주 화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영어보드게임의 교육적 활용 방법과 수업 지도법을 배우고, 직접 체험·실습하며 프로그램 기획·운영 방법을 익힌다.

특히 단순히 영어보드게임의 규칙을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게임을 활용해 학습자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영어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수업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이 다양한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지도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8월 31일(월) 오전 10시부터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 또는 광영도서관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광양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영어와 놀이를 결합한 새로운 방식의 교육을 경험하고, 시민들이 영어교육 활동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도서관의 영어 특화성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