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무안교육지원청, 특수교육대상학생 진로·직업 체험 지원

함평영화학교와 연계해 제과·공예 등 5개 과정 체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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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교육지원청, 특수교육대상학생 진로·직업 체험 지원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보훈)은 지난 6월 17일(수) 관내 초·중·고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직업 역량 강화를 위해 함평영화학교와 연계한 진로·직업 체험학습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 진로 희망 분야를 바탕으로 체험활동을 선택해 스스로의 소질과 가능성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 프로그램은 ▲초코휘낭시에 만들기 ▲코코넛롱쿠키 만들기 ▲나만의 향기 만들기 ▲가죽 키링 만들기 ▲레몬청 만들기 등 총 5개 과정으로 운영됐다.

제과·제빵 분야와 연계한 초코휘낭시에 만들기와 쿠키 만들기 체험은 재료 계량과 반죽, 성형 과정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나만의 향기 만들기 체험은 향을 선택하고 조합하는 과정을 통해 향기 제품 제작 분야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가죽 키링 만들기 체험은 생활소품 제작과 공예 활동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레몬청 만들기 체험은 식음료 가공 및 포장 과정과 관련된 직업 세계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학생들은 자신의 진로와 연관된 체험에 참여해 활동에 대한 몰입도를 높였으며, 결과물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성취감과 자신감을 키웠다.

또한 실제 작업 중심의 체험을 통해 직업에 대한 관심을 구체화하고, 향후 진로 설계에 필요한 경험을 쌓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김보훈 교육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관련된 체험을 스스로 선택하고 참여함으로써 직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진로개발을 위한 맞춤형 진로·직업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