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산동 통장협의회(회장 이정숙)는 지난 11일, ‘사랑의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지역 내 학생 1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은 통장 34명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중학생 5명(각 20만 원), 고등학생 3명(각 30만 원), 대학생 2명(각 50만 원) 등 총 290만 원이 전달됐다.
이정숙 회장은 “학생들이 꿈을 이어가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으며, 김수연 원산동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원산동 통장협의회는 지역 인재 육성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