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진도군, 건설계약 사칭 보이스피싱…전화요금 주의

군 공직자 사칭해 계약금 요구, 의심 시 공식번호 확인 필수

진도군, 건설계약 사칭 보이스피싱…전화요금 주의 - 건설 | 코리아NEWS
진도군, 건설계약 사칭 보이스피싱…전화요금 주의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의심스러운 전화가 오면 반드시 진도군청 공식 연락처에 확인 필요 진도군은 모든 계약 업무를 ‘전자계약 시스템’을 통해 진행 진도군은 최근 건설공사 계약과 관련해 군청 공직자를 사칭한 보이스피싱 사기가 발생함에 따라 지역 건설업체와 관계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보이스피싱은 진도군청 계약 담당자 또는 건설공사 부서의 담당자를 사칭해, 실제 진도군청 누리집(홈페이지)에 공개된 과거의 공사계약 실적을 언급하며 접근하는 수법을 사용한다.

특히, 과거에 진행했던 공사 중 특정 사업을 언급하며 “추가공사가 발생해 수의계약으로 추진하려 한다”라고 설명한 뒤, 실제 공사와 연관된 내용으로 신뢰를 형성하고 계약금 명목의 금액을 요구하는 방식의 보이스피싱을 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진도군은 모든 계약 업무를 ‘전자계약 시스템’을 통해 진행하고 있으며, 업체와 전화 또는 개별 접촉을 통해 계약을 체결하거나 금액을 요구하지 않는다.

진도군 관계자는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으면 진도군청 계약 담당 부서에 확인하겠다고 응대한 뒤 통화를 종료하고, 반드시 공식 연락처에 전화해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피해 예방을 위해 유사 사례가 발생하면 즉시 경찰(112) 또는 진도군청 계약 담당 부서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진도군청 계약관련 공식 문의처(진도군청 계약담당 부서)] · 공사분야 : 061-540-3333 · 용역분야 : 061-540-3334 · 물품분야 : 061-540-3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