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출판 ‘말모이’에서 활동하고 있는 정재흠 작가(광주동성고등학교(광주상고) 29회 졸업)가 저서 ‘아빠, 산책할 시간이에요.’ 164권을 광주동성고등학교(교장 이동만)에 기증하였다. 15일 광주동성고에 따르면 이번 도서기증식은 정재흠 작가가 ‘현대인들의 감정과 행복에 대한 인문학적이고 심리학적인 시선’을 광주동성고 2학년 재학생들에게 전하기 위해 진행됐다.
정재흠 작가는 광주동성고(광주상고)를 졸업하고 성균관대 회계학 및 동 대학원 경영학, 국문학을 전공하였다.
현재 한국과 미국 공인회계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또한 작가로서 다양한 저술 활동에 힘을 쏟고 있다.
여러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전개하면서 끊임없는 도전과 실천의 삶을 보여주어 모교 후배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기증한 도서는 반려견과의 일상을 담은 에세이면서도 삶을 대하는 태도를 돌아보게 만드는 책으로, 이를 통해 광주동성고 2학년 재학생들이 사회생활 속에서 가면을 쓰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잃어버린 감정과 행복을 되찾는 방법을 모색해 볼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동만 교장은 “정재흠 작가의 책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잃어버리기 쉬운 삶의 의미와 행복을 찾아가는 데 지침이 될 것”이라며 “도서 기증을 통해 학생들이 따뜻한 위로와 함께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업부서의 요청으로 원안 게재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