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담양 봉산면 청년회, 화장실 안전손잡이 설치로 안전사고 예방

후원금 1천만 원 기반 취약계층 17가구 대상 무타공 안전손잡이 지원

담양 봉산면 청년회, 화장실 안전손잡이 설치로 안전사고 예방 - 안전 | 코리아NEWS
담양 봉산면 청년회, 화장실 안전손잡이 설치로 안전사고 예방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담양군 봉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거동이 불편한 17가구를 대상으로 화장실 안전손잡이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20일 전했다.

이번 사업은 쌍교숯불갈비 김창회 대표가 기탁한 1,000만 원의 후원금 일부로 추진됐으며, 고령가구와 장애인가구 등 일상생활에서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에 무타공 화장실 안전손잡이를 설치해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뒀다.

특히 이번 활동은 2024년 봉산면 청년회(회장 신재성) 회원들의 참여로 처음 추진된 데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사업으로, 청년회 회원들은 주말 시간을 활용해 각 가정을 방문하고 안전손잡이 설치 작업에 직접 참여했다.

신재성 청년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다시 느낄 수 있었다”며 “거동이 불편한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윤재현 공공위원장은 “주말에도 설치 작업에 함께해 준 봉산면 청년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후원과 봉사가 함께 어우러진 지역사회 돌봄의 좋은 사례가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