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순천시, 장천동 도심 속 특별한 힐링 여행 ‘몽미락 투어’ 개최

우주 체험부터 연잎밥·족욕까지, 도시재생 거점공간 연계 웰니스 프로그램 운영

순천시는 장천동에 소재한 도시재생 거점공간을 활용한 체험형 웰니스 프로그램 ‘몽미락 힐링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6월 14일부터 8월 1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운영되며, 3회까지는 매주 일요일, 4회차부터는 매주 토요일마다 진행된다.

도시재생 거점시설인 ‘차차루’, ‘몽미락식당’, ‘온장고’를 연계해 이색체험, 건강식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차차루’에서는 태양계와 우주를 배우는 우주 강의와 함께 행성팔찌 만들기, 로켓 만들기, 우주젤리초 만들기, 외계인 테라리움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몽미락식당’에서는 12가지 이상의 반찬으로 구성된 건강식 연잎밥 정식이 제공되며, ‘온장고’에서는 차와 다과를 즐기며 족욕과 보드게임을 체험할 수 있는 힐링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은 단체, 개인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비는 1인 15,000원이다.

회차별 소규모 예약제로 운영되며, 예약 신청 및 세부 일정 확인 등은 네이버 폼(https://m.site.naver.com/28zFF)에서 가능하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은 순천시 도시재생지원센터(061-749-3660)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몽미락 힐링투어는 장천동만의 특색을 살린 도시재생 활성화 프로그램”이라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도심 속에서 색다른 치유경험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