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곡성교육청, 신축 교직원 관사 ‘청라움’ 준공…주거 복지 획기적 개선

노후 관사 7세대 철거 후 20억 투자해 12세대 규모 현대식으로 재탄생

곡성교육청, 신축 교직원 관사 ‘청라움’ 준공…주거 복지 획기적 개선 - 건설 | 코리아NEWS
곡성교육청, 신축 교직원 관사 ‘청라움’ 준공…주거 복지 획기적 개선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곡성교육지원청(교육장 심치숙)은 2026년 6월 15일(월) 현대식 시설로 신축한 교직원 관사「청라움」의 준공을 기념해 청내 직원들과 현판 제막식을 가지고, 입주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청라움」은 기존에 교육청 부지 내에 분산되어 있던 7세대의 오래된 관사 건물을 철거하고, 2025년부터 사업비 총 20억원을 투입해 [지상 3층, 1인 가구형 12세대 규모]로 공간을 재구성하여 신축한 연립형 관사다.

그동안 기존 관사의 시설 노후화로 인한 불편과 수용 인원의 한계로 직원들의 주거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신축 준공을 통해 교직원의 안정적인 주거 기반 마련 및 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관사 명칭 「청라움」은 청내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명칭 공모를 통해 선정되어 의미를 더했다. ‘푸를 청(靑)과 청렴의 의미를 담아 청렴한 공직자들이 모여 곡성의 푸른 미래를 그려나가는 보금자리(라움)’라는 뜻을 담고 있다.

심치숙 교육장은 “교직원의 안정적인 주거 환경이 곧 교육 서비스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만큼, 「청라움」이 직원들에게 따뜻한 안식처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교직원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