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영광도서관(관장 윤하진)은 7월 16일 영광옥당중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정광태 변호사를 초청해 ‘변호사가 아는 일’을 주제로 진로직업특강을 운영했다.
이번 특강은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폭넓게 이해하고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바탕으로 미래를 설계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법률 전문가와 직접 만나 직업에 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실제 경험을 들으며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는 데 의미를 뒀다.
강연은 정광태 변호사가 맡아 법조계를 구성하는 대표적인 직업인 판사와 검사, 변호사의 역할을 알기 쉽게 소개했다.
이어 변호사가 수행하는 다양한 업무를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며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학생들은 법률 전문가의 경험을 직접 들으며 법조인의 사명과 직업적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강연 이후에는 학생들과 강연자가 자유롭게 질의응답을 나누며 법조인이 되기 위한 준비 과정과 필요한 역량, 직업의 보람과 어려움 등을 공유했다.
학생들은 평소 궁금했던 내용을 직접 질문하며 진로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다양한 직업을 바라보는 시각도 한층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영광도서관 관계자는 “학생들이 현직 전문가와 직접 만나 직업의 의미와 역할을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생 중심의 진로교육을 더욱 활성화하고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