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꿈초롱유치원, 교육공동체와 함께 실천하는 탄소중립 '초록발걸음'

유치원·가정·지역사회 연계 생태전환교육으로 미래 환경시민 육성

꿈초롱유치원, 교육공동체와 함께 실천하는 탄소중립 '초록발걸음' - 교육 | 코리아NEWS
꿈초롱유치원, 교육공동체와 함께 실천하는 탄소중립 '초록발걸음'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꿈초롱유치원은 2026학년도 탄소중립 선도학교로 선정되어 유아, 가정, 교직원,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생태전환교육을 운영하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초록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3월 31일에는 '지구를 지켜라!

시즌2' 탄소중립 실천 선포식을 개최하였다.

유아들은 지구온난화와 기후위기의 의미를 알아보고, 에너지 절약과 자원순환, 환경 보호를 위한 실천 약속을 함께 다짐하였다.

아이들은 "불을 끄고 생활할래요", "쓰레기를 줄일래요", "분리배출을 잘할래요"와 같은 다짐을 나누며 미래 환경시민으로서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유치원에서는 에너지 절약을 위한 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계단과 램프 구역 조명을 LED 센서등으로 교체하여 불필요한 전력 사용을 줄이고 있으며, 운영위원회에서는 전자문서를 활용한 종이 없는 회의를 실시하여 자원 절약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교직원들은 지속적인 협의와 연수를 통해 탄소중립 교육 방향을 공유하며 교육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가정과 함께하는 실천 활동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지구의 날을 맞아 유아들은 가족과 함께 분리배출, 전등 끄기, 재활용 실천 등 생활 속 탄소중립 활동에 참여하였다.

또한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지구를 사랑하는 마음을 표어와 그림, 편지로 표현하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보호자들은 가정에서의 실천 모습을 공유하며 유치원과 함께 환경교육에 동참하였다.

지역사회와 연계한 활동도 이어지고 있다.

유아들은 유치원 주변 환경정화 활동과 플로깅에 참여하며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힘을 보탰으며, 지역의 생태환경을 탐방하며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가치를 배워가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유아들이 환경 문제를 자신과 지역사회의 문제로 인식하고 실천으로 연결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있다.

꿈초롱유치원 관계자는 "탄소중립은 유치원만의 노력으로 이루어질 수 없으며 유아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할 때 더욱 큰 의미를 가진다"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 모두가 참여하는 생태전환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건강한 환경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꿈초롱유치원은 탄소중립 선도학교 운영을 통해 생태탐방, 새활용 놀이, 지구식당, 에너지 절약 실천, 자원순환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탄소중립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